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반드시 알아야 할 점

카테고리 없음|2018. 4. 16. 14:35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필수 사항



요즘은 전세보다 월세를 많이 들어갑니다. 전세값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또한 집주인은 월세가 훨씬 이득이라는 계산때문인데요 보통 월세를 계약을 할때 기본 2년으로 계약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할때 특이 사항이라던지 임대인과 임차인사이에 약속을 문서화 해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될일이 없습니다. 보증금 반환 이라던지 묵시적갱신 복비 중개수수료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가 있겠죠 



하지만 이사철이 다가오게 되면 어떠한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계약전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임대차기간에 대한 관련조항을 보면 위와 같은데요 2년으로 정해져 있는 기간안에 나가야 된다고 하면 일단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져 있는대로 기간을 채워야 하는건 기본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그 전에 보증금을 달라고 하면 집주인들은 보통은 잘 주지 않습니다. 

대신 들어올 사람을 구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죠 그렇다면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빠를지 생각을 해보면 공인중개사를 통한 방법이 어찌보면 가장 빠릅니다. 수수료라는 것을 내야 하지만 시간적인 문제나 스트레스에 비하면 그게 훨씬 이득이라는 셈이지요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대신 이사를 올 사람을 구해주기 때문에 훨씬 더 나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누울 자리도 보고 누우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거주하는 곳이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를 갈 곳을 덜컥 먼저 계약을 해버리면 여유돈이 있으면 몰라도 보증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보증금 문제 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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