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카테고리 없음|2018. 6. 29. 13:00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포털 사이트에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가 실검에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당시 조선일보 기자는 장자연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았었는데요 당시 소속사 대표 생일파티가 이뤄진 방에서 해당 기자가 그런 행동을 한 사실이 목격자들을 통해서 세간에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진술을 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이를 묵살한채 조선일보 기자를 용서했었는데요

해당 사건이 공소시효가 8월에 끝나기때문에 다시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다시 한번 재수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자에 대한 인터뷰가 다시 수년만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출신 정치인은 물론이고 의구심을 낳았던 사건의 재조사가 확정된 이후 눈물의 인터뷰가 나오면서 수사의 향방에도 진척을 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력인사들 리스트가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4달간 아무것도 시원하게 밝힌적도 없었는데요 



또한 당시 술자리를 가졌었던 동료 윤모씨가 10년만에 뉴스룸에 나와서 당시의 일을 울먹이면서 전한바 있는데요 검찰이 일과된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묻히는 걸 보고 두렵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재조사를 하게되면 성실하게 임할 생각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아무튼 해당사건이 잘 조사가 되길 바라며 해당 리스트는 위와 같다고 하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